“너희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겨 버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베드로전서 5:6, 7).
원수가 우리에게 걱정거리를 안겨 줄 때 우리에게는 그것을 하나님께 맡겨버릴 특권이 있다. ‘맡겨 버리다‘라는 말은 사실 ’던지다‘의 의미이다. 당신과 나는 문제들을 하나님께 던질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취하신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고 계신다.
본문은 우리에게 겸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결코 걱정하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 준다. 계속 걱정하는 사람은 어떤 면에서 보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걱정은 해결책을 찾아내려고 끝까지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마음의 상태를 가리킨다. 자만한 사람의 마음은 자기 자신으로 가득하지만 겸손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으로 가득하다. 자만한 사람은 걱정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기다린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사실을 알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우리의 첫번째 반응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어야 한다.”
–내 마음은 치열한 전쟁터, 조이스 마이어
❤️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입니다!! 겸손하면 시기 질투하지 않고 도리어 만족 자족 감사, 영육간에 강건 행복합니다. 오늘도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고마와 찬양으로 고백하며, 주안에서 구원받고 새생명얻고 천국영생, 더 바랄것이 없음에 감사행복만족 겸손함으로 전도 선교하는 우리모두와 자자손손이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언니!! 오빠!! 백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