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est, No promotion !!
No pain, No gain !!
No cross, No Glory !!
✅ 오늘 아침에 혹시 피곤하고 마음이 힘들고 속상하신분 계신가요? 400년 이집트 노예생활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40년동안 광야시험속에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 구름기둥 불기둥속에서 보호받았지만 기쁨과 감사보다는… 여행가는 차안에서 아이들이 창밖 풍경이나 휴게실에서의 맛있는 간식브레이크조차도 불평하며, Are we there yet?
시험받지 않고 한번도 싸우지 않고 항상 웃으며 산사람이 노벨 평화상을 타지 않습니다. 한치앞을 알수 없이 무섭게 변화 질주하는 세상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까지,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예수님과 함께 시험을 패스하고, 때로는 모세처럼 가나안까지 패스못해도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기쁨과 감사를 누림이 축복이요 선물임을 깨닫는, 영적인 믿음의 장군이 되는 우리와 자자손손이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
많은 크리스천들은 그들이 시험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것에 죄의식을 느끼고, 시험을 받는다는 생각에 두려워하며 의기소침해한다. 그들은 단지 시험을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한다. 이것은 성숙함에 대한 오해다. 우리는 절대로 시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시험을 칭찬으로 여길 수 있다. 사탄은 그의 악한 뜻에 따르는 사람들은 시험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그의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시험을 받는 것은 우리가 약하거나 세상적이어서가 아니라, 사탄이 우리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험은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경험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놀라거나 충격을 받거나 낙담하지 말라. 시험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라. 우리는 절대 시험을 피할 수 없다. 성경은 “너희가 시험을 받을 때”라고 말한다. “만일 너희가 시험을 받으면”이 아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가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목적이 이끄는 삶, 릭 워렌